그리고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 장애를 가진 여동생 마리아 소트니코바가 있다.
"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공개된 러시아 잡지 '헬로우'와 인터뷰에서 "이제는 아이스링크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중저음이 풍부하고 고음역도 잘 넘긴다.
64점을 받아 김연아에 이어 2위를 하였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획득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소치 동계올림픽으로 악화된 이미지를 회복하고 소치 쇼크에 대한 까방권을 얻기 위해 제시한 대역전극 시나리오인 삼김이론[12]이 완전히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