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진 교수가 말한 문구 '여성 혐오를 정치적 자양분 삼는 자들은 공적 영역에서 퇴출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한다면서, 마찬가지로 남성 혐오를 정치적 자양분으로 삼는 자들도 퇴출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대출신이다.
오조오억 : 여초 커뮤니티에서 쓰는 단어라고 함.
이날 역시 안산의 입장은 같았다.
헤어스타일이 숏컷이여서 여성 페미니스트로 보고 있어 맹목적 혐오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이다.
숏컷을 해서 논란이 된 그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는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