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이미래 '남편 이민규♥' 잔소리 불만에 사줘→2~3배 더 고백 [종합]
이미래 유럽 여행서 만나, 별명
이미래 수입 코스튬 요구에 '거부감' ('애로부부') [어저께TV]
“5년째 부부관계 때마다 코스튬 요구”...헬스센터 여사장, 남편 취향 폭로
반응이 뜨거워진 건 최근의 일이다.
팽팽하게 얽힌 상황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래는 "남편이 참 차분한 말투로 '이런 소품이나 코스튬은 어때? PT샵 마감을 10시에 하고 집에 오면 11시다.
이에 아내 이미래는 "현재 오빠가 저희 센터에서 실장 역할을 맡고 있고 센터에서 하고 있는 일도 많다.
속터뷰의 '에로지원금'은 남편에게 돌아갔다.
집안일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