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길랭-바레 증후군' 백신 부작용 인정을 촉구하는 청원글을 올렸다.
지난해 말 이 병원은 문을 닫았고, 원장과 간호조무사는 다른 사건으로 구속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신 씨 : 내일 보여주세요.
그래서 또 배우 출신 동생의 이름을 이용했다, 진료를 받았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다만 청와대와 여당이 정치적 부담을 덜기 위해 사면이 아닌 가석방 형태로 절충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신 씨 : 어제는 놀라서 그렇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