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당시 몸개그와 괴력으로 상당히 각인되었던 탓에 도 그의 라인으로 탐낼 정도였다고 알려져서인지 실제로 출연 멤버로 물망에 올랐다.
그래도 꾸준하게 활동 하시고 재능이 워낙 출중하시니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아요.
담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천천히 나아가려고요.
2005년 10월 입사 후 아침 뉴스《》앵커로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예능 MC, 뉴스 진행, 라디오 진행, 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아무튼, 조만간 김주희 아나운서 열애와 결혼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