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후에 내일신문이 이를 특종으로 보도하면서 당시 육군본부의 인사참모부 출신 인물들이 집중적인 견제 대상으로 부각됐다.
발전연구센터 和平與發展硏究中心 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제2차 한.
지난달 초 사장직을 공식 제안했다.
2000년 2월, 부일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제3기 학생회장• 중국 인민해방군 최고위직인 상장 우리의 대장 을 거쳐 중국 전국정치협회 부주석을 지낸 조선족의 상징적 인물 조남기 76 씨가 한.
이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상임고문직 사장급 을 제안하더군요.
북한 개방을 위해 역할을 할 의사는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