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포츠] ‘대구FC 간판 공격수’ 세징야 귀화, 사실인가?
2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요코하마전에서 뛰는 쿠니모토.
쿠니모토에게는 한국이 도약대다.
이적 첫 시즌 개막전 교체로 들어와 경기 흐름을 바꿔놓으며 승리를 이끌더니, 주전으로 도약하며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