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는 16일 수 오후 '열린공감TV, 김용민TV, 평화나무TV, 이동형TV, 평화나무, 고발뉴스, 서울의소리, 시사브로' 등의 유튜브 채널이 '장인수 기자, 한동훈 핸드폰 뒷문으로 열다'라는 제목으로 공동 방송을 통해 검언유착 의혹에 한동훈 검사가 깊숙이 관련되어 있는 사실을 입증하는 '채널A' 기자들의 SNS 대화록을 공개했습니다.
전화를 하게 허용했으면서, 어떻게 휴대폰 비번을 안 풀고 어떻게 전화를 하겠습니까.
수사팀은 "포렌식 재개시 이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 기술력으로는 휴대 전화 잠금 해제 시도가 더이상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