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서 독서실·영화관 자정까지… 18일부터 일부 방역수칙 완화
코로나 4단계 피시방, 헬스장, 영화관, 교회 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
7월 9일 금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금의 엄중해진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이야기 하며,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실행만이 답이라고 생각해 수도권 지역의 방역수칙을 4단계로 격상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 운영 역시 금지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잘 지켜져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정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