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안희정은 목숨을 끊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피해자는 왜 박원순 시장을 고소하게 되었을까? 사실 수사란 게 뭐냐? 마지막으로 조기숙의 추천사를 다시 인용하며 글을 마친다.
또 박 시장에 대한 소환조사도 검토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간조선은 인터넷판에서 오후 6시 45분경 이라고 보도했다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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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성추행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했는데 박시장은 그녀에게 신체 접촉 외에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서 개인적인 사진을 지속적으로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