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하자 Save the planet! 지난 주말 전세계 40여 개 도에서는 알몸자전거타기대회가 열렸는데요.
또 방독면을 쓰거나 풀, 나무, 꽃으로 된 모자를 쓰는 등 눈길을 끄는 분장을 하고 자전거를 탄다.
각양각색의 누드 알몸 시위 "아름다운 노출? 올해 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인간의 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타기와 화석 연료 소비 절감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그러나 30초 정도 후에 다시 티셔츠를 입었다.
라고 빈정대며 말을 했지요.
'지구를 구하자 Save the planet! 만약 위에 사진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보면, 몸매나 자전거보다 거시기가 가장 눈에 들어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