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루마니아 한국 누리꾼 사과에 나의
한국 루마니아 축구 중계 대한민국 도쿄올림픽 하이라이트
이들은 "미안하다" "정말 부끄럽다" 등의 글을 남겼다.
이강인은 황의조를 대신 해 원톱 스트라이커를 맡았고 멀티골로 임무를 다했다.
MBC 측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개회식 사고를 다룰 예정인데 전날 축구 자막 사고도 함께 논의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개회식 자막 관련 자체 조사 방향은 오늘 잡힐 것 같다"고 밝혔다.